NC, 박민우와 역대 최장 8년 140억원 계약

  • 2년 전
NC, 박민우와 역대 최장 8년 140억원 계약

프로야구 NC가 자유계약선수로 풀린 프랜차이즈 스타 박민우를 붙잡는 데 성공했습니다.

NC와 박민우는 KBO리그 역대 최장기간인 최대 8년 140억 원의 초대형 계약을 맺었습니다.

2012년 NC에 입단한 박민우는 창단멤버로서 통산 타율 3할 2푼의 성적을 올리며 꾸준히 타선을 이끌었습니다.

내부 FA 선수였던 양의지와 노진혁을 놓쳤던 NC는 "박민우가 선수 생활의 전성기를 함께하기로 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프로야구_NC #박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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