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식 빠진 관종”…황운하, 한동훈 또 직격

  • 2년 전


황운하 "한동훈 언행, 소영웅주의 보는 듯 해"
장경태 "한동훈, 마약 단속 열심히 한다는 '의혹' 있다"
野 "일정 공개하라" vs 대통령실 "가짜뉴스인데, 왜?"

[2022.11.10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1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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