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잠자는 시간이 쉬는 시간이라는 섬마을 최강 일꾼의 심각한 허리 상태! 과연 그녀는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

  • 2년 전


자식들을 위해서라면 물불 안 가리는 억척 엄마 재옥 씨.
그러나 억척스럽게 살아온 세월만큼 허리는 점점 굽어간다.
가족들에게 짐이 되는 건 아닌지 걱정만 더해가는데.
망가진 허리 건강을 되찾고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

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
[꽃길만 걸어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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