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 전
1. 주 예수 해변서 떡을 떼사
무리를 먹이어 주심 같이
영생의 양식을 나에게도
풍족히 나누어 주옵소서
2. 생명의 말씀인 나의 주여
목말라 주님을 찾나이다
해변서 무리를 먹임 같이
갈급한 내 심령 채우소서
3. 내 주여 진리의 말씀으로
사슬에 얽매인 날 푸시사
내 맘에 평화를 누리도록
영원한 생명을 주옵소서
4. 성령을 내 맘에 보내셔서
내 어둔 영의 눈 밝히시사
말씀에 감추인 참 진리를
깨달아 알도록 하옵소서
아멘


40:24 ○ 그 사람이 또 나를 데리고 남쪽으로 갔는데, 거기에는 남쪽으로 난 문이 있었다. 그가 그 남쪽 문의 벽기둥과 현관을 재니, 그 크기가 앞서 잰 문들 곧 동문 및 북문과 똑같았다.
40:25 이 남쪽 문간의 현관과 문지기 방들과 벽에도 앞서 잰 다른 문간들처럼 창들이 달려 있었고, 그 문간의 전체 길이도 앞서 잰 문간들과 똑같이 길이가 50규빗이요, 너비가 25규빗이었다.
40:26 그리고 다른 문들과 마찬가지로 문간으로 올라가는 일곱 계단이 있었고, 일곱 계단을 올라가서 문간 안으로 들어가면, 그 안쪽에 현관이 있었다. 또 현관의 양쪽 벽기둥 위에는 종려나무가 새겨져 있었다.
40:27 안뜰에도 남쪽으로 향한 문이 하나 있었는데, 그가 바깥뜰의 남문에서부터 맞은편에 있는 안뜰의 그 문간까지 재니, 그 길이가 앞서 잰 두 문들 곧 동문 및 북문과 마찬가지로 100규빗이었다.
40:28 ○ 그 사람이 또 나를 데리고 그 바깥뜰의 남문을 지나 안뜰로 들어갔다. 그가 안뜰에 있는 남쪽 문을 재니, 그 길이와 너비가 앞서 잰 다른 문들과 똑같았다.
40:29 곧 그 길이가 50규빗이요, 그 너비가 25규빗이었다. 또한 그 문의 문지기 방들과 벽과 현관의 크기와 구조도 앞서 잰 다른 문들과 똑같았고, 창들도 다른 문들과 똑같이 달려 있었다.
40:30 그 사람이 또 현관을 재니, 길이가 25규빗이요 너비가 5규빗이었다.
40:31 그런데 안뜰 남쪽 문간의 현관은 안뜰로 향하여 나 있지 않고, 바깥뜰로 향하고 있었다. 현관의 양쪽 벽기둥 위에는 다른 문들과 똑같이 종려나무가 새겨져 있었다. 그러나 안뜰의 남쪽 문간으로 올라가는 계단의 수는 바깥뜰의 문간으로 올라가는 계단 수보다 한 개가 더 많은 여덟 개였다.
40:32 ○ 그 사람이 또 나를 데리고 안뜰 동편으로 가서, 거기 있는 동쪽 문을 재니, 그 길이와 너비가 앞서 잰 다른 문들과 똑같았다.
40:33 곧 그 길이가 50규빗이요, 그 너비가 25규빗이었다. 또한 그 문의 문지기 방들과 벽과 현관의 크기와 구조도 앞서 잰 다른 문들과 똑같았고, 창들도 다른 문들과 똑같이 달려 있었다.
40:34 그런데 안뜰 동쪽 문간의 현관은 안뜰로 향하여 나 있지 않고, 바깥뜰로 향하고 있었다. 현관의 양쪽 벽기둥 위에는 다른 문들과 똑같이 종려나무가 새겨져 있었다. 그러나 안뜰의 동쪽 문간으로 올라가는 계단의 수는 바깥뜰의 문간으로 올라가는 계단 수보다 한 개가 더 많은 여덟 개였다.
40:35 ○ 그 사람이 또 나를 데리고 안뜰 북편으로 가서, 거기 있는 북쪽 문을 재니, 그 길이와 너비가 앞서 잰 다른 문들과 똑같았다.
40:36 곧 그 길이가 50규빗이요, 그 너비가 25규빗이었다. 또한 그 문의 문지기 방들과 벽과 현관의 크기와 구조도 앞서 잰 다른 문들과 똑같았고, 창들도 다른 문들과 똑같이 달려 있었다.
40:37 그런데 안뜰 동쪽 문간의 현관은 안뜰로 향하여 나 있지 않고, 바깥뜰로 향하고 있었다. 현관의 양쪽 벽기둥 위에는 다른 문들과 똑같이 종려나무가 새겨져 있었다. 그러나 안뜰의 동쪽 문간으로 올라가는 계단의 수는 바깥뜰의 문간으로 올라가는 계단 수보다 한 개가 더 많은 여덟 개였다.
40:38 ○ 안뜰의 북문 벽기둥 곁에는 출입문이 있는 방이 하나 붙어 있었는데, 그 방은 번제물을 씻는 곳이었다.

2022년 9월 21일 수요 새벽 경건회 [찬송: 주 예수 해변서, 설교: 에스겔 40장 24-49절, 열방을 위한 기도: 이라크, 카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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