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의 장 된 ‘세기의 장례식’…각국 정상-왕족 500명 참석

  • 2년 전


한국 70년 왕관 내려놓고 여왕, 영원히 잠들다
중앙 윤 대통령 "여왕, 평화 수호자"…바이든 "어머니 떠올리게 해"
한경 "편히 잠드소서" 여왕의 마지막 길 100만 명이 배웅했다

[2022.9.20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0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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