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vs 한국전력, KOVO컵 대회 결승 맞대결 / YTN

  • 2년 전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이 KOVO(코보)컵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임도혁과 정지석이 60점을 합작한 대한항공은 준결승에서 '디펜딩 챔피언' 우리카드를 3 대 1로 꺾었습니다.

김지한이 18득점으로 활약한 한국전력은 삼성화재를 3 대 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라갔습니다.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이 맞대결하는 KOVO컵 결승전은 내일(28일) 오후 1시 반에 열립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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