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2,300도 깨져…1년 8개월만
코스피가 하반기 개장 첫날부터 반도체 업황 부진을 우려한 외국인들의 대량 매도로 1년8개월 만에 장중 한 때 2,300선을 밑돌며 연저점을 경신했습니다.
코스피는 외국인이 3,400억원을 순매도한 가운데, 하루 전보다 1.17% 내린 2,305.42에 장을 마쳐 2,300선을 겨우 지켰습니다.
코스닥지수는 2.14%의 더 큰 낙폭을 보이며 729.48에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원 내린 달러당 1,297.3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 #하반기_개장 #코스닥지수 #환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코스피가 하반기 개장 첫날부터 반도체 업황 부진을 우려한 외국인들의 대량 매도로 1년8개월 만에 장중 한 때 2,300선을 밑돌며 연저점을 경신했습니다.
코스피는 외국인이 3,400억원을 순매도한 가운데, 하루 전보다 1.17% 내린 2,305.42에 장을 마쳐 2,300선을 겨우 지켰습니다.
코스닥지수는 2.14%의 더 큰 낙폭을 보이며 729.48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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