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 전


채널A 김철중 최주현 김승희 전민영 서주희 기자가 '창신동 모자 사건' 보도로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보도는 서울 창신동에 살던 80대 노모와 50대 아들의 죽음을 통해, 긴급 복지제도의 허점과 복지 사각지대의 실태를 고발했습니다.

Category

🗞
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