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6월 10일 뉴스워치

  • 2년 전
[이시각헤드라인] 6월 10일 뉴스워치

■ 尹, 이달 말 나토회의 참석…한국 정상 최초

윤석열 대통령이 이달 말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합니다. 한국 정상이 나토의 공식 초청으로 회의에 참여하는 건 처음입니다.

■ 용산공원 시범개방 첫날 '북적'…오염논란 여전

용산공원 일부가 120년 만에 열렸습니다. 시범 개방 첫날, 관람객이 몰린 가운데 유해 물질 검출에 따른 안전성 논란은 여전합니다.

■ 與 계파논쟁 점화…野 '우상호 비대위' 출범

'친윤 모임' 발족을 놓고 국민의힘 내부 파열음이 커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우상호 의원이 이끄는 새 비대위가 출범했습니다.

■ 화물 파업 나흘간 30명 체포…물류 차질 계속

화물연대 파업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불법 행위로 총 30명이 체포됐고, 파업이 집중된 시멘트 업계 등에서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 경상수지 8천만달러 적자…2년 만에 흑자 깨져

지난 4월 경상수지가 2년 만에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재정적자와 함께 '쌍둥이 적자'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나토회의 #용산공원 #계파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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