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 판세가 궁금하다?…촉각 세운 ‘서울 민심’

  • 2년 전


오세훈 "그간 정말 서럽게 일 해…시의회 과반 됐으면"
오세훈 "시의회 3분의 2 (국민의힘이) 이기게 해달라"
송영길 "오세훈, 정치력과 상생 마인드 부족"

※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