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자 해설위원, 여자배구 KGC 코치로 합류

이숙자 해설위원, 여자배구 KGC 코치로 합류

이숙자 KBSN 해설위원이 여자배구 KGC 인삼공사 코치로 합류했습니다.

현역 시절 명 세터로 활약했던 이숙자 코치는 2013-2014시즌을 끝으로 GS칼텍스에서 은퇴한 뒤 줄곧 해설위원으로 현장을 지켰습니다.

이숙자 코치는 새롭게 KGC 지휘봉을 잡아 처음으로 여자부를 이끌게 된 고희진 신임 감독을 보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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