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취약시설 종사자 4차접종 2주 후 PCR 면제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4차접종 2주 후 PCR 면제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종사자가 코로나 백신 4차 접종을 하고 2주가 지나면 PCR 검사 면제를 받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PCR 검사 수요 증가와 한정된 검사역량을 감안해 오는 10일부터 PCR 선제 검사 항목을 이같이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감염취약시설 종사자의 경우 현재는 한주에 2회 PCR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또, 군 입영 장정의 입대 후 2회 PCR 검사를 입영 전 1회 검사로 대체합니다.

해외입국자도 입국 후 1일차 PCR 검사만 유지하고, 7일차 검사는 신속항원검사로 대체하기로 했습니다.

#감염취약시설 #4차접종 #PCR면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