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시상식, 올해도 코로나19로 축소…4일 생리의학상 발표
노벨상 시상식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축소, 진행됩니다.
외신에 따르면 노벨 재단은 "12월 스톡홀름과 오슬로에서 열리는 노벨상 시상식은 디지털 행사와 물리적 행사가 혼합된 방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수상자들은 전년도에 이어 메달과 상장을 각기 자국 내에서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다만 노벨 평화상의 경우 오슬로에서 시상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해 수상자는 4일 생리의학상, 5일 물리학상, 6일 화학상, 7일 문학상, 8일 평화상, 그리고 11일 경제학상 순으로 발표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노벨상 시상식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축소, 진행됩니다.
외신에 따르면 노벨 재단은 "12월 스톡홀름과 오슬로에서 열리는 노벨상 시상식은 디지털 행사와 물리적 행사가 혼합된 방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수상자들은 전년도에 이어 메달과 상장을 각기 자국 내에서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다만 노벨 평화상의 경우 오슬로에서 시상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해 수상자는 4일 생리의학상, 5일 물리학상, 6일 화학상, 7일 문학상, 8일 평화상, 그리고 11일 경제학상 순으로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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