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뉴스] 문대통령 "상생형 일자리 적극 지원" 外
▶ 문대통령 "상생형 일자리 적극 지원"
문재인 대통령이 광주형 일자리를 통한 첫 차 출시와 관련해 상생형 일자리를 적극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문대통령은 광주글로벌모터스 1호차 생산 기념행사에 축사를 보내 이같이 밝혔습니다.
▶ 여야 대표, 다음 주 순차적으로 방미길
여야 대표가 다음 주 순차적으로 방미길에 오릅니다.
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19일부터,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22일부터 미국을 방문해 한반도 문제 협의와 재외표심 공략에 나섭니다.
▶ '버닝썬' 윤규근 총경 벌금 200만원 확정
이른바 '버닝썬 경찰총장'으로 알려진 윤규근 총경에게 200만원 벌금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자본시장법 위반과 증거인멸 교사 혐의 등이 유죄로 인정된다며 상고를 기각했습니다.
▶ 성적접촉 거부한 아내 폭행한 80대 징역 2년
성적 접촉을 거부한 60대 아내를 폭행해 뇌출혈에 빠트린 80대 노인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은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88살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 문대통령 "상생형 일자리 적극 지원"
문재인 대통령이 광주형 일자리를 통한 첫 차 출시와 관련해 상생형 일자리를 적극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문대통령은 광주글로벌모터스 1호차 생산 기념행사에 축사를 보내 이같이 밝혔습니다.
▶ 여야 대표, 다음 주 순차적으로 방미길
여야 대표가 다음 주 순차적으로 방미길에 오릅니다.
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19일부터,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22일부터 미국을 방문해 한반도 문제 협의와 재외표심 공략에 나섭니다.
▶ '버닝썬' 윤규근 총경 벌금 200만원 확정
이른바 '버닝썬 경찰총장'으로 알려진 윤규근 총경에게 200만원 벌금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자본시장법 위반과 증거인멸 교사 혐의 등이 유죄로 인정된다며 상고를 기각했습니다.
▶ 성적접촉 거부한 아내 폭행한 80대 징역 2년
성적 접촉을 거부한 60대 아내를 폭행해 뇌출혈에 빠트린 80대 노인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은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88살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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