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약 34조원 주인 없는 상태, 비밀번호 몰라서 다 날라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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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암호화폐 비트코인을 10억 달러(한화 약 1조 1300억원)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폴란드 국적의 미르체아 포페스쿠(41)가 해변에서 갑자기 사망한 채 발견됐습니다. 이 인물의 죽음으로 코인의 비밀번호 시스템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화제입니다.

코스타리카의 플라야 헤르모사 해변에서 지난 23일 오전 8시30분쯤 발견된 변사체가 포페스쿠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포페스쿠는 바다에서 수영하던 중 조류에 휩쓸려 익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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