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 클로징]포스트 코로나, 준비되셨나요?

  • 3년 전


이런 왁자지껄한 회식 자리가 7월부터는 다시 생길 것 같습니다.

수도권에서 밤 10시였던 식당 제한시간이 12시로 늘어나고, 6명까진 모일 수 있게 된다고 하네요.

그런데, 직장인들 상당수가 반갑지 않다는 반응이라고 합니다.

“10시면 땡하고 끝났던 회식이 좋았다“ “다시 2, 3차로 이어질까 두렵다“고 하는데요.

그러고 보면, 코로나가 알려준 것도 있네요.

오늘의 한마디입니다.

오늘 뉴스 여기까지입니다.

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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