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 클로징]유기는 끔찍한 학대입니다

  • 3년 전


인간과 함께 할 땐 이렇게 든든하고 사랑스럽던 개가, 버려지면 인간이나 가축을 무섭고 잔인하게 공격하는 맹수로 변하기도 합니다.

급한 대로, 일단, 유기견을 포획해서 안락사를 시키는 경우도 늘고 있는데요.

[반려]란 ‘짝이 되는 동무’라는 뜻이죠.

오늘의 한마디 로 하겠습니다.

오늘 뉴스 여기까지입니다. 

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