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 클로징]청문회는 죄가 없다
- 3년 전
소속정당도 이념도 전혀 다른 두 정치인이 있습니다.
그런데, 의견이 일치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김진태 전 의원, “예수님과 공자님도 청문회를 통과할 수 없다”고, 윤건영 의원은 “일론머스크나 빌게이츠도 우리나라에선 장관이 못 된다”고요.
중요한 건 청문회 검증이 지나치다고 발언한 시점인데요.
두 사람 모두 여당 의원일 때입니다.
오늘의 한마디, “청문회는 죄가 없다”로 하겠습니다.
오늘 뉴스 여기까지입니다.
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