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살 폭력사태' 선수 2명 영구제명…제천FS는 자격정지 3년

  • 3년 전
'풋살 폭력사태' 선수 2명 영구제명…제천FS는 자격정지 3년

풋살리그에서 '폭력 사태를 일으킨 선수'들이 '영구제명' 징계를 받았습니다.

한국풋살연맹은 공정위원회를 열고 제천FS 소속 최모 선수와 김모 선수를 '영구제명'하고, 소속팀 제천FS에 대해서도 '자격정지 3년' 징계를 내렸습니다.

제천 소속 선수들은 지난 15일 열린 '고양불스풋살클럽'과의 'FK리그 승강플레이오프'에서 도를 넘는 반칙으로 '폭력 사태'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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