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비판’에 친구가 받아쳤다

  • 3년 전


윤석열, 5·18 메시지 논란에 측근 통해 입장 밝혀
윤석열 "5·18, 다음 세대도 기억하길 바란다는 취지"
김의겸 "尹, '조국만 도려낼 것' 보고"…조국은 '공유'

※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