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뉴스] '블랙홀'된 LH 사태…백약이 무효라는데
LH 직원들의 투기 의혹이 불거진 광명·시흥지구의 3기 신도시 지정을 취소해야 한다는 의견이 절반이 넘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이미 발표한 대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는데요. LH는 신뢰를 잃어버렸고, 국토교통부 장관은 시한부로 유임한 상황에서 정책이 제대로 진행될 수 있을까요? 이번 주 세로뉴스에서 알아봅니다.
(취재 김보윤, PD 허선진, 편집 장서희, 촬영 권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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