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사범 쫓던 경찰관, 용의자 차량에 깔려 중상
마약 투약 용의자를 쫓던 경찰이 용의자 승용차에 깔려 크게 다쳤습니다.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어제(11일) 오후 9시 55분쯤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한 아파트 앞에서 전북청 마약범죄수사대 A 경감이 마약 투약 용의자 36살 B씨가 몰던 차량에 깔렸습니다.
B씨는 경찰관들이 차량을 둘러싸자 달아나기 위해 차를 몰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경감은 다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B씨 등 2명을 붙잡아 마약 투약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마약 투약 용의자를 쫓던 경찰이 용의자 승용차에 깔려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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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는 경찰관들이 차량을 둘러싸자 달아나기 위해 차를 몰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경감은 다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B씨 등 2명을 붙잡아 마약 투약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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