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난해 세계 앨범 판매 1·2위

  • 3년 전
BTS, 지난해 세계 앨범 판매 1·2위

그룹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세계 음악 시장에서 앨범판매 1위와 2위를 휩쓸었습니다.

국제음반산업협회 IFPI는 2020 글로벌 앨범판매 차트에서 '맵 오브 더 소울 : 7'이 1위를 차지했고 'BE'가 2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순위는 물리적인 앨범 판매와 음원 내려받기를 합해서 매겨졌습니다.

다음으로는 일본 싱어송라이터 요네즈 켄시의 '길 잃은 양'과 미국 테일러 스위프트의 '포크로어'가 뒤를 이었습니다.

스트리밍까지 포함한 차트에서도 '맵 오브 더 소울 : 7'은 1위, 'BE'는 4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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