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성 착취물 유통·구매·소지 전방위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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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성 착취물 유통·구매·소지 전방위 단속

경찰청은 내일(2일)부터 10월 31일까지 8개월간 사이버 성폭력 불법 유통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단속 대상은 디스코드·다크웹 등 성 착취물 불법 유통망과 성 착취물 제작·공급자, 이를 구매·소지·시청하는 이용자입니다.

경찰은 최근 잇따르고 있는 딥페이크나 알페스 등 새로운 범죄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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