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욕조에 빠져 숨졌다"던 10살 여야에 '폭행·물고문'

  • 3년 전
[속보] "욕조에 빠져 숨졌다"던 10살 여야에 '폭행·물고문'

- 아이 시신 곳곳 파리채 등으로 맞아 생긴 멍 자국

- 팔 부위 결박 흔적…가해 이모부부 "훈육하려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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