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 전
개인투자자 테슬라 8.6조 보유…외국주식 16.7%

해외주식 중 투자액수가 가장 많은 전기차업체 테슬라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테슬라는 78억4천만달러, 우리돈 8조6천억원으로, 전체 외화주식 보관금액의 16.7%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애플이 30억달러로 뒤를 이었고, 아마존과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등 미국 기술주가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시장별로 보면 미국 주식이 전체 79.3%로 가장 많았고, 홍콩과 중국, 일본, 베트남 주식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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