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 전
텐트와 공구함 하나만 들고 산에 들어왔다는 만능재주꾼 자연인의 진심이 고스란히 담긴 짧은 한마디.
‘산으로 도망 온 게 아니라 산이 나를 품었다’고 말하는 자연인 김관수 씨의 이야기는 12월 30일 수요일 밤 9시 50분 MBN 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