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인천, 골잡이 무고사와 2년 연장 계약

  • 3년 전
K리그1 인천, 골잡이 무고사와 2년 연장 계약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간판 골잡이 무고사와 2년 연장 계약에 합의했습니다.

인천 구단은 계약 금액을 공개하는 대신 "팀 내 최고 대우를 제시했다"고만 밝혔습니다.

몬테네그로 국가대표 공격수로 2018년 인천 유니폼을 입은 무고사는 지난 세 시즌 동안 K리그1 통산 45골 10도움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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