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피랍 학생 300여명 풀려나"
"나이지리아 피랍 학생 300여명 풀려나"
최근 나이지리아 북서부에서 피랍된 남학생 300여 명이 풀려나 정부 보안군에 인계됐습니다.
납치사건이 벌어진 카트시나의 주지사는 소년들이 석방됐다고 밝혔습니다.
소년들은 지난 11일 밤 카트시나주의 한 기숙학교에서 괴한들에 의해 납치됐습니다.
이슬람 급진 무장단체 보코하람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으며 그동안 정부와 보코하람 사이에 협상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최근 나이지리아 북서부에서 피랍된 남학생 300여 명이 풀려나 정부 보안군에 인계됐습니다.
납치사건이 벌어진 카트시나의 주지사는 소년들이 석방됐다고 밝혔습니다.
소년들은 지난 11일 밤 카트시나주의 한 기숙학교에서 괴한들에 의해 납치됐습니다.
이슬람 급진 무장단체 보코하람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으며 그동안 정부와 보코하람 사이에 협상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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