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CEO "연말 백신 승인 가능성 대비중…수십만회분 준비"
미국 제약사 화이자는 연말까지 코로나19 백신 사용 승인을 받을 가능성에 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화이자 CEO는 연말까지 미 FDA 승인을 받아 백신을 배포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확신할 수는 없지만 가능한 시나리오라며 거기에 대비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이미 백신 제조를 시작했고 수십만회 투여분을 벌써 만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화이자는 앞서 3만명을 목표로 시작한 3상 임상시험의 규모를 최대 4만4천명으로 확대하겠다는 내용을 FDA에 제출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미국 제약사 화이자는 연말까지 코로나19 백신 사용 승인을 받을 가능성에 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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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미 백신 제조를 시작했고 수십만회 투여분을 벌써 만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화이자는 앞서 3만명을 목표로 시작한 3상 임상시험의 규모를 최대 4만4천명으로 확대하겠다는 내용을 FDA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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