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일요일 현장 예배한 교회 40곳 적발"

  • 4년 전
서울시 "일요일 현장 예배한 교회 40곳 적발"

서울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 첫날인 어제(30일), 현장예배를 강행한 서울 시내 40개 교회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대면예배를 강행한 교회들에 대해 집합금지명령을 내리는 한편, 지난주에 이어 대면예배를 강행한 동문교회, 영천 성결교회 등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