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아마추어 골퍼들의 새해 소망 중 하나가 바로 골프의 꽃 '홀인원'이죠.
주말 골퍼가 홀인원을 기록할 확률은 약 12,500분의 1이라고 하는데요.
그런데 최근 미국에서 4살짜리 어린아이가 홀인원을 기록한 영상이 SNS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의 한 골프장입니다.
로코라는 이름의 4살 아이가 힘차게 티샷한 볼이 그린을 향에 날아가서 데굴데굴 구르더니 그대로 홀컵 안으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지켜보던 아빠와 삼촌이 깜짝 놀랍니다.
[마리오 피가레티 / 로코 아빠 : 이게 뭐야? 로코야, 너 홀인원했어!]
어리둥절하던 꼬마 골퍼도 그제야 상황이 파악됐나 봅니다
그린으로 달려가 직접 홀인원을 확인했습니다.
3살부터 골프를 시작해 시간만 나면 공치는 걸 즐긴다는 로코.
아빠는 로코가 오른손잡이지만 왼손이 아래쪽을 향하는 왼손 그립을 사용하고 있다면서 조만간 교정해야 할 것 같다고 하네요.
현재 기네스북에 올라있는 최연소 홀인원의 나이도 4살인데요, 비공인 기록으로는 3살짜리의 홀인원도 있었다고 합니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인생 첫 홀인원은 6살 때였다고 하네요.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sn/0107_202008271724142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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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웨스트버지니아의 한 골프장입니다.
로코라는 이름의 4살 아이가 힘차게 티샷한 볼이 그린을 향에 날아가서 데굴데굴 구르더니 그대로 홀컵 안으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지켜보던 아빠와 삼촌이 깜짝 놀랍니다.
[마리오 피가레티 / 로코 아빠 : 이게 뭐야? 로코야, 너 홀인원했어!]
어리둥절하던 꼬마 골퍼도 그제야 상황이 파악됐나 봅니다
그린으로 달려가 직접 홀인원을 확인했습니다.
3살부터 골프를 시작해 시간만 나면 공치는 걸 즐긴다는 로코.
아빠는 로코가 오른손잡이지만 왼손이 아래쪽을 향하는 왼손 그립을 사용하고 있다면서 조만간 교정해야 할 것 같다고 하네요.
현재 기네스북에 올라있는 최연소 홀인원의 나이도 4살인데요, 비공인 기록으로는 3살짜리의 홀인원도 있었다고 합니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인생 첫 홀인원은 6살 때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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