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검사장 만난 추미애·윤석열의 동상이몽

  • 4년 전


동아 추미애 "정권 쳐다보는 해바라기 돼선 안 돼" 윤석열 "검찰은 국민의 것임을 늘 명심해야"
한경 추미애 "조직 이기주의자 안 돼"…윤석열 "검찰은 국민의 것"
김남국 "尹, 총선에 개입하려고 한 듯…처신 부적절"

[2020.8.11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544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