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인비테이셔널 개막…한미일 투어 선수들 한자리에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개막…한미일 투어 선수들 한자리에
해외파와 국내파, 한국 여자골퍼들이 맞붙는 이벤트 대회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이 오늘(7일)부터 사흘간 경주 블루원 디아너스CC에서 무관중으로 개최됩니다.
올해 대회에는 박인비를 필두로 한 LPGA 선수들과 신지애, 이보미 등 일본에서 뛰는 선수들까지 해외연합팀으로 참여했습니다.
KLPGA팀에는 최근 우승한 유해란과 박현경 등이 가세했습니다.
대회 호스트인 박인비 선수의 말을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올해 특별한 상황으로 인해서 이렇게 한 자리에 다같이 모일 수 있게 돼서 너무나 즐거운 한 주가 될 것 같고,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고 있는 이 시기에 저희가 좋은 플레이로 희망을 드릴 수 있는 그런 한 주가 됐으면 하고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해외파와 국내파, 한국 여자골퍼들이 맞붙는 이벤트 대회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이 오늘(7일)부터 사흘간 경주 블루원 디아너스CC에서 무관중으로 개최됩니다.
올해 대회에는 박인비를 필두로 한 LPGA 선수들과 신지애, 이보미 등 일본에서 뛰는 선수들까지 해외연합팀으로 참여했습니다.
KLPGA팀에는 최근 우승한 유해란과 박현경 등이 가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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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특별한 상황으로 인해서 이렇게 한 자리에 다같이 모일 수 있게 돼서 너무나 즐거운 한 주가 될 것 같고,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고 있는 이 시기에 저희가 좋은 플레이로 희망을 드릴 수 있는 그런 한 주가 됐으면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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