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매춘 발언' 류석춘, 징계불복 제기
'위안부 매춘 발언' 류석춘, 징계불복 제기
대학 강의 도중 위안부를 매춘의 일종이라고 말했다가 정직 처분을 받은 연세대학교 류석춘 교수가 교육부에 징계 불복 소청 심사를 제기했습니다.
류 교수 측은 교육부에 보낸 소청 심사 청구 서류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류 교수는 지난해 9월 연세대 사회학과 전공과목 수업에서 일본군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고 발언해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연세대 교원징계위는 지난 5월에 이어 지난달에도 류 교수에게 정직 1개월의 징계 처분을 내렸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대학 강의 도중 위안부를 매춘의 일종이라고 말했다가 정직 처분을 받은 연세대학교 류석춘 교수가 교육부에 징계 불복 소청 심사를 제기했습니다.
류 교수 측은 교육부에 보낸 소청 심사 청구 서류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류 교수는 지난해 9월 연세대 사회학과 전공과목 수업에서 일본군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고 발언해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연세대 교원징계위는 지난 5월에 이어 지난달에도 류 교수에게 정직 1개월의 징계 처분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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