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관노와 동침?…덕수 이씨 대종회, 성명

  • 4년 전


덕수 이씨 대종회·충무공파 종회 "해당 주장, 허위"
이순신 후손 "선조 명예 훼손하는 일 없도록 협조 부탁"
박원순 피해자, '시보' 때 비서실로 발령…"이례적"

[2020.7.21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529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