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통증 사라진 우즈, 1타 줄이고 중위권 도약

  • 4년 전
허리 통증 사라진 우즈, 1타 줄이고 중위권 도약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하루 만에 허리 통증에서 벗어나며 언더파 점수를 냈습니다.

우즈는 미국 더블린에서 열린 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습니다.

전날 2라운드에서 허리 통증 탓에 고전하며 4오버파를 기록했던 우즈는 중간합계 2오버파로 공동 37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단독 선두 욘 람의 12언더파와는 14타 차이가 나 우승과는 거리가 멀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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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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