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오클라호마 주지사 코로나19 확진…주지사 중 최초
美 오클라호마 주지사 코로나19 확진…주지사 중 최초
미국에서 코로나19 발병 이후 처음으로 현직 주지사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공화당 소속 케빈 스팃 오클라호마 주지사는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감염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스팃 주지사는 자택에서 격리에 들어갔고, 완치할 때까지 재택근무를 할 계획입니다.
스팃 주지사는 지난달 트럼프 대통령이 오클라호마주 털사에서 진행한 대선 유세에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참석해 논란이 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미국에서 코로나19 발병 이후 처음으로 현직 주지사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공화당 소속 케빈 스팃 오클라호마 주지사는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감염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스팃 주지사는 자택에서 격리에 들어갔고, 완치할 때까지 재택근무를 할 계획입니다.
스팃 주지사는 지난달 트럼프 대통령이 오클라호마주 털사에서 진행한 대선 유세에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참석해 논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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