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청 철인3종팀 감독과 주장 거주지 압수수색

  • 4년 전
경주시청 철인3종팀 감독과 주장 거주지 압수수색

경북지방경찰청이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선수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규봉 감독과 주장 선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12일 영장을 발부받아 두 사람 집 등에서 휴대전화 등을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고 최숙현 선수 등 다른 선수들에게 폭행과 폭언 등 가혹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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