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탄천초 1·3학년 형제 '확진'...16일까지 등교 중단 / YTN

  • 4년 전
경기도 성남시의 탄천초등학교에 다니는 형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성남시는 이 학교 1학년 남학생과 이 학생의 3학년 형이 차례로 감염된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성남시는 확진 판정을 받은 1학년 학생이 지난 2일 등교한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이날 학교에 나온 학생과 교사 등 207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탄천초등학교는 오는 16일까지 등교수업을 하지 않고 원격수업으로 대체하기로 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706032746957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