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례 깨고…‘친정’ 감시할 상임위원장으로?

  • 4년 전


한겨레 '3선 이상 나이순' 관례 깨고 재선 의원들, 대거 위원장에
중앙 장관 출신 도종환·이개호, 관례 깨고 친정 소관 상임위원장 맡아
동아 문체부 장관 출신이 문체부 감시 상임위원장 맡아

[2020.6.30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514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