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어린이날 맞아 "사회안전망 강화" 약속

  • 4년 전
여야, 어린이날 맞아 "사회안전망 강화" 약속

여야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한 목소리로 약속했습니다.

민주당 송갑석 대변인은 그동안 당과 정부는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21대 총선 공약인 온종일 돌봄 특별법 제정, 양육비 대지급 제도 도입 등을 실천해 아이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통합당 김성원 대변인은 모든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자라날 수 있도록 양질의 공교육을 제공하고, 안전관리정보 시스템 체계화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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