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년 전
中 코로나 확진자, 제주 관광 중 해열제 구매 뒤늦게 알려져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진 판정을 받은 50대 중국인이 잠복기 추정 기간 제주도를 방문했고, 해열진통제까지 구매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우한 출신인 A씨는 지난달 21일부터 4박 5일 동안 딸과 함께 제주도에 머물렀고, 누웨마루 거리의 한 약국에서 해열진통제를 샀습니다.

A씨는 체류 기간 신종코로나 감염 증세를 보이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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