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창동 가죽 공장서 불…1명 부상
서울 창동 가죽 공장서 불…1명 부상
어제(19일) 오후 5시 반쯤 서울 창동의 4층짜리 건물 지하 1층에 있는 가죽 원단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여분 만에 꺼졌지만, 작업장 안에서 일하던 한 모 씨가 연기를 들이마셔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물 거주자 6명이 긴급 대피해야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어제(19일) 오후 5시 반쯤 서울 창동의 4층짜리 건물 지하 1층에 있는 가죽 원단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여분 만에 꺼졌지만, 작업장 안에서 일하던 한 모 씨가 연기를 들이마셔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물 거주자 6명이 긴급 대피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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