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전북서 4월23일 개막
- 5년 전
'2020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전북서 4월23일 개막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행사로 올해로 20회를 맞는 '2020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4월 23일부터 나흘간 전북에서 열립니다.
익산 등 14개 시·군 63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축전에는 전국 17개 시·도의 선수단과 관람객 등 6만여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가 선수단은 축구, 야구, 배드민턴, 에어로빅 등 43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루게 됩니다.
종목별 순위에 따라 메달을 수여하지만 시도별 종합순위는 내지 않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행사로 올해로 20회를 맞는 '2020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4월 23일부터 나흘간 전북에서 열립니다.
익산 등 14개 시·군 63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축전에는 전국 17개 시·도의 선수단과 관람객 등 6만여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가 선수단은 축구, 야구, 배드민턴, 에어로빅 등 43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루게 됩니다.
종목별 순위에 따라 메달을 수여하지만 시도별 종합순위는 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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