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이낙연 34.5%·황교안 15.8%

  • 4년 전


서울 이낙연, 34.5% 전 연령대에서 1위…황교안 15.8%, 이재명 6.9%
서울 10명 중 4명 "현역 안 뽑겠다"…63% "386 대신 젊은 후보"
한국 여권 "이낙연의 총선 출마 위해 총리 공석도 감수"

[2020.1.1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3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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