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 시민데스크] 잘한 뉴스 vs. 못한 뉴스 - '3분뉴스, 일본 성노예 주장'관련 / YTN

  • 5년 전
오늘 함께 이야기 나눌 분들 소개해드립니다.

언론인권센터 이선민 정책위원, 원승연 시청자 평가원, 그리고 강흥식 YTN 해설위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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