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하라 구속하라" 김기춘은 묵묵부답

  • 5년 전
오전 9시 40분 쯤 국회에 도착한 김기춘 전 실장은 시민들이 피켓을 들고 "김기춘을 구속하라"고 외치며 길을 막아서 입장에 어려움을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