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7 교환 고객 "잘 때는 충전 안 하려고요"

  • 5년 전
잇단 배터리 폭발 사고로 논란에 휩싸인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새제품 교환 서비스가 19일부터 시작됐다.

교환 첫날, 전국 이동통신사 대리점과 판매점 2만여 곳에서 노트7을 바꾸려는 고객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