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與 김무성 대표 초접전 지역 돌며 “반성하고 있다”

  • 5년 전
설명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2일 수도권 초접전 지역 20여 곳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수도권 민심 잡기에 위해 김 대표는 오전 9시 수원무 정미경 후보를 시작으로 유세차량으로 이동하면 지원유세를 하는 강행군을 이어갔다.

김 대표는 “국회가 정치가 국민들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반성 많이 하고 있다”며 “내일 선거에서 과반수 이상의 의석을 가져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다.